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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기능저하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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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후 산전 검사로 알게 된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강남차 병원 내분비과에 다니고 있습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나빠지지 않는 비법은 모두 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요즘은 건강해지려고 운동해서 한약을 먹고 침을 맞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제 몸의 건강과 입니다.신안 때문입니다


    ​ 주 2회 아침 7시, 헬스장에서 PT를 받고 있습니다 ​ 조 썰매 타기에는 6시기상 이당싱무 지쳤지만 운동할 정도로 체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의 식단도 함께 체크를 받고 있지만, 1단은 호르몬 약 복용 때문에 1반식으로 양만 조절하고 먹고 간식을 줄이고 있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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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살이 쪄서 스트레스로 또 먹어서 악순환의 반복이었지요.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메뉴 관리도 잘 하는 트레이그 대학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최근에는 많이 좋아졌습니다.제 몸 상태에 맞는 개인 처방전도 먹고 있고, 남편도 진료를 받고 모두 한약을 먹고 있습니다.둘 다 건강해야 해요.하느님도 잘 되실테니까요!


    헬스는 여러번 다니고 봤지만 여기 위 가 본 바 안에 1돈이 아깝지 않은 곳 그렇습니다 트레이 아이덱의 선생님들도 좋고, 관리도 꼼꼼하고 거짓 없이 pt 받는 느낌이 들어 힘들지만 가슴이 가득합니다 ​ ​


    오전에 눈 뜨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호르몬 약 먹고, 일시각이 나쁘지 않아서 한약도 먹고, 주일회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내 몸에 좋다는, 그리고, 다시는 결심이 있을 때 놓으면 도움이 된다는 아픈 침을 맞고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좋아지면 제 몸도 좋아지기 때문에 우선 제 몸상태로 열심히 뛰고 쉬고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도 스트레스로 하고싶은 것밖에 하지 않습니다.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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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남편이 집 1을 함께니까 매우 충실합니다 ᄒᄒ 이번주에 호르몬 수치보러 병원에 가는데 나아지길 바라며 약도 끊고 체외수정도 해볼수있게~ 힘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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