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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기능저하증과 난임, 그렇기때문에 루아의다이어트는 계속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20:09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이어트 포스팅이 정말 오랜만이네요.아까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1년 조금 넘어선 것 같아요.사실 최근 2,3개월? 정도는 다이어터라는 말이 무의미하게 정말 잘 먹고, 잘 먹고, 잘 먹었다는 자신의 나날이기는 했습니다.그러나 그래도 다이어트를 서드 먹고 1년 보면 가장 좋은 건, 운동을 빠짐없이 하면서, 1년에서 운동을 빠진 날이 수 적은 것 같아요.이전에는 많이 먹고, 내 면에 잇, 다이어트는 실패했습니다.힘드니까 운동도 그만두려고 했는데.달라진 점 중 하나가 바로 이거죠.먹었으니까 좀 더 움직여 볼까? 하는 일마다, sound의 행동을 취한 것. 식이요법은 올해 초까지 아주 잘했어요.그동안 연재를 보면 알지만 밀가루 거의 많이 안 먹고 5시 이후는 안 먹고, 오전 점심 night제대로 하나 정 시 때는 먹어 줘서 해독 주스, 매일 먹어 주고, 그러셨군요.몇달전부터는....재팬여행후 열린 빵의 세계덕분에 밀가루를 허용했더라면 세계에.. 운동량이 이렇게 많았을텐데.. 살은 좀 쪘습니다.ᄏ 포스팅이 멀어지고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아주 맛있게 먹었고, 그대신 운동도 굉장히 자신있게 열심히 했었습니다.확실한 건식이 조절되지 않고 운동만 더 하면...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먹고... 그러면 절대 안 빠지죠. 정말 결국 다이어트는 적당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겸했을 때 최상의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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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제 건강에 가장 큰 화두는 즉석


    입니다.ㅎㅎ.사실은 내가 결혼 7년차인 데, 양가 부모들이 안 보여아서 걱정도 많이 하는 것 같고, 여차 저차, 친구라고 강남에 가게(정 이야기 친구를 하고 싶어... 아무생각없이 불임병원에 매장이 된 문제가 있었는데 사실 저는 평소에 생리통도 대단한데다가 생리전 증후군도 대단한데다가 맑아서 (생활이 스토리에서 불편할 정도로) 그동안 다이어트도 하고 감퇴하면서 제 몸이 많이 안좋은줄 알았어요.게다가 몇 년 전에는 임신했다고 생각하고 간 병원에서 이전에는 없었던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결정도 받았다고 합니다.그것이 아마 3-4년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하긴 다 딸이라 좀 불임 같았는데.이번에 불임 전문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저는 난소와 자궁 쪽에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흐흐흐 "저 다낭 난소 증후군은 없어요?"라고 재차 물었더니 "네, 너무 예뻐요"라고 재차 대답해 주셨네요. .아마 이것이 1년 동안 다이어트를 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그런 대 청천의 벽 같은 sound를 듣습니다.저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었어요.하아, 털썩....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불임의 큰 원인이라고 합니다.2번이나 혈액 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좋지 않고 약으로 치료를 해야 한대요.그동안 몸무게가 불티나게 뛰고, 몸이 미친 듯이 붓고, 금방 지치고 힘이 없고, 체온 조절이 서툴러 미친 듯이 땀을 흘리며 더위를 먹었어요.갑자기 추워지듯 추위에 떨면서 핫팩을 잡고 자는 지난 시간...사실 작년, 재작년의 증상은 아주 심했었습니다만.체중 정점을 지나던 시절 이 증상도 역시 정점을 찍지 않았나 싶습니다.제 생각에도 남편을 느끼기에도 작년, 재작년보다 요즘 증상이 꽤 적거든요! 아, 당시 수치를 재고 있었어야 했는데!! 사실 요즘도 약물치료를 해야 할 귀취인데, 왠지 다이어트를 해서 수치가 나쁘지 않았을까 하는 MASUnd에게, 어쩌면 평생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약물치료를 섣불리 시작하기보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좀 더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살 빠지지 않는 것으로도 매우 유명한 병이네요, 정화가 아닌 곳에서 마구 부어 살이 찌는... 그래서, 이것으로 감정하시는 분도 많은 것 같으니, 지금부터 제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극복해 나가는 이 이야기를 연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별건 없고 호르몬에 관해 저도 나름대로 공부하면서 몸에 좋은 소, 맛있는 음식 먹고, 식습관, 운동습관 개선이 건강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나눠보면 어떨까 싶어요.귀여운 병상일기와, 비록 그럴 때 도움이 되는 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갑상선 환자분들의 다이어트 때문에 정 씨의 고생이 많으니까요.확실한 것은 체중 조절이 정확하게 호르몬과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저도 앞으로 더 살을 빼면서 (무리는 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소의 맛있는 요리가 좋은지, 컨디션은 어떻게 좋아지고 있는지 기록해 보겠습니다.


    사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들은 스포츠를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피로감을 많이 느끼기 때문에 스포츠가 어렵고 체중 조절이 어렵습니다.저도 이만큼 살을 빼기 전에는 정말 운동을 하기 힘들고 체력은 가눌 수 없고 몸은 무거워서 정말 힘들었나봐요.(어떻게든 버틸 자신이 있는데ᄏ) 주위에서 갑상선 환자가 왜 그렇게 살을 뺐냐고 기적도 하더군요.근데... 사실 제 다이어트의 가장 큰 노하우는 기도인 거 아시죠? 이 스토리는 앞으로 계속 해봅시다.솔직히 지금까지도 스토리를 해왔던 것 같긴 하지만 너무 무리한 스포츠보다는 꾸준히 생활연습을 바꾸는 것이 우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하나년째 저의 기상 가끔은 6시 반이다.지금은 알람 없이도 잘 해요.이전에는 밤에 작업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해 보면 일어난 생활 연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좀 힘들어도 연습이 되면 꼭 바꿀 수 있을 거예요.갑상선도 결말에는 자가면역질환으로 호르몬 교란 등이 큰 원인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씩 의지적으로 바꾸어 가면서 건강한 분으로의 개선 자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피곤하고 몸이 무거워서 매일 낫는 병이라 조금 힘을 내서 스포츠를 해 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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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아침에는 이렇게 퉁퉁 부어서 운동센터로 향한다. .수영 1시간-1시간 대해서, 근력 스포츠 1시간 반 정도 하고 오세요.고북목이 심헤소 요즘은 상체 스포츠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하 코유 산소는 스테퍼 20분 혹은 러닝 머신에서 뛰기 혹은 빨리 걷기 30-40분 1년 동안 체력이 많이 아프지 않게 되어 이정을 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는 식에 관해서도 제대로 올려보겠습니다요즘 매우 흥미롭게 읽고 있는 책은 플랜트 패러독스라는 책인데 예전에도 한번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외과 흉곽외과 교수로 심혈관질환, 장마스크 역질환, 당뇨, 비만 등의 환자를 오랜 기간 치료해 온 스티븐 갠들리 박사의 책입니다.유명한 외과 의사가 유명 병원의 요직을 버리게 되는데 수술이 없어 식이 요법으로 심장을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을 나눈 언급은 본인이 32kg을 감량, 모든 건강 문제를 이긴 후 캘리포니아 주 산타 바바라와 팔름 스프링스에 국제 심장 피에용크소와 복원 의학 센터를 설립한 분이에요.흉곽과 의사, 심장병 마스터, 면역학자로서의 본인 경력이 모두 면역체계에서 누가 friend와 누가 적인지를 구분한다는 저자의 스토리를 읽으면서 실행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식볼쯔의 교정만 아니라 특정한 1조의 의약품과 위생 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의 변이도 중요하다고 하니 그 때 그 때 실천하려구.


    뜻밖에도 급갑상선 저하증이라고 진단받았지만 루아의 다이어트는 멈추지 않습니다. 조금 느슨했던 식단도 좀 더 철저히 지키면서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열 좀 더 가봅시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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