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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본인다 대학원]4. 추천서 및 이력서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8:09

    안녕하세요. 저는 블레어입니다.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요.TT덕분에 몸이 많이 젖어 실업자인 저는 더 열심히 살고 있지만 블로그나 운동은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이번에 말씀드릴 내용은 제가 유학, 진학할 때 중요한 추천서와 이력서에 대한 글입니다. ​ 1. 추천서 앞서고 간결하게 말씀 드렸듯이 외국은 추천서(특히 대학원은)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우리 정부와 다른 표준 2~3개의 추천서를 요구한다. 그러면 추천서는 누구에게서 받을까요? 대부분은 학부 시절의 교수나 직장 상사의 추천서만 학교에서 받습니다. 이건 즉 추천서를 아무한테도 받을 수 없다는 거죠? ​ 사실 추천서 자체는 1매 이내에 요구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추천서 자체를 사용 하나 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교수님은 수많은 학생들에게 추천서를 써 준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학부시절에 교수와 특별한 교제는 없었는데, 갑자기 부탁하는 꽃은 좀 부끄러웠습니다.저는 우선 학부때 지도교수님과 진학하고 싶은 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가르쳐주신 교수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하나 내용에는 제 소개/유학지원동기/지원하는 학교 및 전공소개/가능하면 학교를 만날 수 있는 날짜를 이렇게 적어 보냈습니다. 나이 때 답장이 없으면 어떻게 하면 1상념이 너무 너무 많았지만 그뎀과 감사하게도 메 하승진이 보낸 1시간 이내에 둘 다 가능하다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정말 다행인지... 사실 제가 바쁘면 매 하나로 추천서를 부탁드릴 수 있지만 저는 직접 찾아뵙는 것이 더 좋다는 의견이 되어 회사에 연차휴가를 내고 졸업 후 처음 학교에 갔습니다. 찾아뵐 때는 제 이력서와 학업도서를 가져가서 설명해드렸고, 소정의 선물도 같이 가져갔습니다.지도교수님은 우선 제가 학부 때부터 유학에 관심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시면서 아주 흔쾌히 추천서를 써주신다고 하셨고, 나머지 한 교수님은 실제로 리다상시험 관련 하나를 하신 적이 있어서 제 직업이나 제가 진학하고자 하는 전공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특히 이 교수님은 저와 같은 경로로 하나 만들어서 유학을 가는 경우를 처음 봤다고 하면서 굉장히 기특한 의견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사실은 선생님의 부탁으로 모교에서 강연을 할 기회도 가졌지만.. 이것도 나중에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하면서도 특별한 경험이었죠? 추천서에는 표준 아래와 같은 내용이 후기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교수님이 써주신 추천서를 학생이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저도 제 스토리가 어떻게 쓰여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자세히 쓰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 <추천서에 나중에 좋은 내용> - 학생을 알게 된 내용 - 학생의 academic performance 내용과 구체적 사례 - 학생의 personality -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 그리고 학교에서는 신청서를 받는 방식이 매우 다릅니다. 저희 학교는 직접 교수 메하나에 별도의 링크가 보내져 그 링크에서 직접 추천서를 업로드하는 방식이었고 철저하게 저는 관여할 수 없는 프로세스였습니다.(메하나도 공식 메하나가 아니면 안됩니다.) 추천인 메하나는 회사 메하나나 학교 메하나처럼 그 사람의 소속과 직위를 확인할 수 있는 주소여야 한다) 또한 주변에 스토리를 물어보면 추천서를 쓸 시간이 없어서 학생을 보고 직접 써오면 업로드만 해 준다는 교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 교수님은 정성들여 직접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추천서는 많은 사람에게 부탁해야 하며 특히 지원하는 학교가 여러 개 있을 경우 그 양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전공별로 학교별로 제출 데드라인도 다르기 때문에 바쁜 교수들을 대신해 스스로 잘 정리하고 가이드라인을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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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발은 출처:구글)​ 2. 이력서 실은 나처럼 직장 사람이라면, 이력서를 작성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저는 먼저 구글에서 영어 이력서에 대한 샘플을 찾아서 제 경력에 맞게 작성해서 제출했습니다. 소견해보니 이력서는 처음에 삭제도 받지 않았더군요.이력서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했으니 약초를 깎아서 제출하지 그랬어요. 이력서는 각각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아래와 같은 스토리로 작성했습니다. -Objective:한줄정도 석사에 진학하려는 이유/목적-Highlights:나쁘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는 대표단어-Work experience:실제로 맡은 업무에 대한 약간 자세한 스토리-Education:대학 및 학점+외부교육-Area of expertise and skills:현재 담당하고 있는+내가 할 수 있는 전문분야-Language:영어점수-License & Certificate:간호사 및 그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그 학부를 졸업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학부시절에담당했던동아리는연구활동,인턴,외부교육을주로만드는것같아요. 만약 이력서 작성이 처의 실음이거나 잘 모르신다면 처음에 삭제를 맡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그럼 이번 스토리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여러분 무더위 조심하세요 ~


    인스타그램으로도 자신만만! @blairworld_https://www.instagram.com/blairworld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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